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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가치 최대화 | 트렌비 포토팀
‘왼손은 거들 뿐' 흔히 ‘사격’에서의 이런 표현은 방아쇠는 오른손이 당기며, 왼손은 총열을 지지할 뿐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중요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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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back-end)있는 개발팀 '두 번재 이야기' | 트렌비 가든
도심의 삶에선 귀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녹색, 녹음, 녹지, 꽃, 잔디 … 대체로 알록달록하고 초록색의 것들입니다. 여기에 어울리는 단어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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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신뢰 소유자 | 트렌비 PO 챈
아마도 과거엔 다른 이름으로 존재했을지 모르고, 또 지금처럼 좀 더 명확한 역할의 정의는 없었을 그 일은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즉 제품의 소유자 란 멋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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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동료가 있었지 | 트렌비 TB 이든, 블레어
늘 오가며 마주치는 동료와 나누는 인사는 가벼울지 몰라도, 오랜 시간 뒤에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어 꼭 말을 건네고 싶어 질때면 쌓인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느낍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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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그러면, 거기' - 장줄리앙 전시회 | 컬처토크
같은 사물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시각은 보통 개개인의 인식에서 비롯됩니다. 트렌비는 명품 커머스로 출발해 지속 확장과 성장 중인데요, 그 과정에 함께하는 다양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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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오고 가는 명품에 정(正)을 더하다 | 트렌비 RE 소닉
트렌비에는 고객 간 중고명품 거래를 할 수 있는 트렌비 리세일 서비스가 있습니다. 리세일 서비스에는 C2C, 즉 개인간 중고거래도 포함됩니다. 명품은 대체로 고가여서 이런 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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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11월의 가을 레터: 하루에 세 번 보면 행복한 것
"하루에 하늘을 세 번 보면행복한 사람 이래요" 언젠가 동료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날은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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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그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 | 트렌비 NSM
‘유통업에 있어 핵심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머천다이저라고 하며, 이를 줄여 MD라고 한다.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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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티코스터 만들기
티-코스터 (tea coaster)는 참 좋아하는 소품 중 하나입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크게 불편함 없지만, 테이블 위에 하나 정도 있으면 꼭 컵이 자리해 결로가 만드는 물방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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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채 들지 않은 단풍, 아직 지지 않은 꽃
※지난 트렌버스데이 레터 인트로로 소개된 내용입니다 ☺️ 산비장이는 여러해살이 풀로 햇볕이 잘 드는 산지나 들에 주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줄기가 곧고, 어른 팔꿈치에서 길게는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