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가짜 나무와 빈 상자 #2 | 트렌비 피플 이벤트

몇 주 전에 팀원들과 꾸민 트리와 빈 상자를 포장해 만든 가짜 선물로 있지도 않은 화로의 불 곁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 Culture | 가짜 나무와 빈 상자) 전원을 연결해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고, 음악을 틀자 신기하게도 현장은 더 이상 회의공간이 아닌 어느 대저택 크리스마스 다용도실로 변해 드나드는 사람들은 동료가 아닌 손님으로, 맞이하는 사람은 산타로 변하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상상 속에서 일어난 일이었지만, 그로부터 몇 주 후 정말 빈 상자는 선물로 가득 차고, 빈 의자에 산타가 앉아 주위에 트렌버들이 모여 모두 한 해를 보내며 각자의 소망과 응원, 감사의 메시지를 적는 이벤트가 이루어졌습니다.

리더들이 특별히 음료를 만들고,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고, 피플팀에서는 각자 역할을 나누어 이벤트 진행이 원활하도록 했습니다. 선물은 포장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증정했고, 포스트잇에 적은 메모를 붙여 하얀 아트월을 각자의 마음으로 가득 덮었습니다. 그 현장의 모습입니다.

1. Video Album   


2. 현장스케치   

간단하게 꾸민 트렌비 10층 대모임공간과 안에 자리잡은 스크루지 산타 영감을 만나러 들어가 볼까요?

생각보다 젊네요. 털마스크, 아니 수염을 기른 이 영감은 산타입니다. 노르웨이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 한국어는 "허허허 메리크리스마스" 밖에 할 줄 모릅니다.

사진을 찍는건 의외로 무료입니다.

이렇게 트렌바(bar)가 마련되었습니다. 손수 짠 100% 레몬즙으로 만든 레모네이드와 커피, 쿠키와 초콜렛 등 음료를 리더들이 트렌버들을 위해 준비합니다.

선물도 마련되었습니다. 무엇이 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등부터 5등, 심지어 꽝 까지도 빈 손으로 돌아가진 않도록 준비했습니다.

이 곳은 포토월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모를 적어 월 가득 마음으로 풍성하게 채웁니다.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을 때 사용될 각종 소품들도 있었습니다.

누가 누군지 모를테니 초상권도 괜찮겠죠?

행운이 올거라 믿으며 추첨!

꽝이거나, 아니거나.

선물은 드립니다 🤪

선물이 기뻐 용키산타와 사진도 찍고 🎅

준비한 음료와 다과도 즐기고.

찾아주신 트렌버분들 감사합니다.

리더분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피플팀 분들에게도 감사를.



트렌버스데이는 모두와 나누고 싶은 트렌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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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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