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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물류 아닌 것이 없다 | 트렌비 LO 플래시
물류(物流)란 말 자체는 사람들 보통의 인식보다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물건의 흐름. 즉, 세상에 존재하는, 특히 사람의 삶과 연관된 모든 물건의 오고 가는 것을 물류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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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바다가 내린다 | 트렌버스데이 레터 intro. (6.17)
바다가내린다 3년쯤인가요? 원래(한.. 30년 전?) 가장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중 하나였던 제주도가 다시 지금 세대 신혼부부들의 즐겨 찾는 신혼여행지가 된 것은 의외로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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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진실의 산으로 | 북토크 x 신디
얼마 전 어느 외국의 산에서 곰을 만났습니다. 집채만한 곰이었고, 다행히 일행을 공격하지 않고 각자가 긴장의 거리를 유지한 채 서로 멀어졌습니다. 그 놀라운 경험에 흥분되어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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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트렌비 리더 워크샵 | The Moments
홍천강이 흐르고 석양이 예쁜 강원도 홍천의 아름다운 리조트 <몬테리오> 에서 평소에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트렌비의 미래를 향해 달리던 리더들이 모여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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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미국에서 온 편지 | 트렌비 US 카일
우리가 일과를 마무리하면 비로소 트렌비에서의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 위치한 트렌비 캠프는 트렌비가 글로벌 유통체인으로써 전 세계의 명품을 책임배송하는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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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 | 북토크 x 신디
‘... 다른 선택을 하면 어땠을까’ 라거나, ‘좀 더 열심히 해볼걸’ 하는 등의 후회를 많이 했는데, 그게 결국 과정이 돼서 제가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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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성장을 만드는 가치의 차이 | 트렌비 CMO 피제이
1만 시간의 법칙은, 한 사람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최소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개념으로 안데르스 에릭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가 1993년에 자신의 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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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내 책상 위 바다 | 트렌비 금손동호회
석고 트레이 만들기 | 트렌비 금손동호회 트렌비에는 무엇이든 만드는, 금손 동호회가 있습니다. 금손 동호회에서 최근 석고 트레이를 만들어 그 소식을 전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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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매일이 지구의 날 | 트렌버스데이 레터 intro. (4.22)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켜는 대신, 손이 닿는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스마트폰을 집어들어 눈을 가까스로 뜨며 페이스아이디(faceID)로 잠긴 화면을 여는 것이 일상인 21세기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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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가족이란 발자국 | 트렌버스데이 레터 intro. (5.6)
지구 북반구에서만 봄인 5월.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인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과 5월 15일 스승의날 등 거의 주간 기념일들로 가득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