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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be
방전된 폰 구하기 | 레(츠)고 트렌맨
혼자는 어려워도, 함께면 ㅇㅋ #트렌비 의 또 다른 이름, #협업 #배려 #동료 #발전 #트렌맨 ― 트렌버스데이는 트렌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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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행복했다는 모두의 기억을 위해 | 트렌비 피플팀
트렌비에서는 직함 없이 서로의 닉네임으로 호칭합니다. 닉네임 제도를 시작하면서 직원들이 느낄 어색함을 조금 우려하였으나, 트렌비의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을 때 그에 따른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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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be
이상하고, 현대적이며, 마법 같은 드리움
올 해가 호랑이의 해, 특히 흑호의 해라서 힘찬 기운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기도 회복되리라 기대하는 것은, 희망 DNA가 가득한 한민족의 매력적인 전통에 기반한 것 같습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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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강추위에 언 입을 녹여줄 강남역 인근 맛집 5선
강남역에는 회사도, 식당도, 술집도 많고, 학원들도 많아 정말 알다가도 모를 동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문화가 뒤섞여 공존하는 강남역은 시시각각 그 모습이 달라지는데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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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오너십이 대체 뭐예요? | 트렌비 인사이트
트렌비에서 일하는 문화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오너십(ownership)'을 쉽게 설명한 카드뉴스 입니다 🥸 트렌버스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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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올바르게 기울임
제법 쌓여 흐뭇했던 책들이 왠지 쓰러질 것 같이 위태로울 때, 모두를 바로 세운 것은 의외로 책 한권의 기울임이었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과 같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쌓여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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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을 찾아라 | 어몽트렌버 에피소드 #1
UX와 BX디자인의 차이를 아시나요? 디자이너들이 일하며 가장 행복할 때와, 그렇지 못할 때는 언제일까요?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한 이번 기획 '어몽트렌버'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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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본질로부터 가치를 일깨우는 사람들 | 트렌비 리세일
- 김춘수 <꽃> 中 - 명품은 이름 그대로 네임드 프로덕트(named product),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최상의 제품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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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강 없는 다리
물 한 방울 없지만 메마르거나 정체된 그런 하천이 아닌,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서울 최대 교통 허브로 수 많은 택시, 버스, 오토바이, 자가용 차들이 지나다니는 살아 숨쉬는 강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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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꿈과 다이어리는 모두 펼치는 것이다
오래전, 중2병이 도져 거의 최초의 아이돌 그룹 핑*에 꽂혀 다이어리를 사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촘촘히 멤버들 사진과 스티커로 도배하다시피 꾸몄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다이어리